이인구 회장, 참전용사 내집마련 지원 입력2011.03.17 03:59 수정2011.03.17 03: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오른쪽)은 16일 대전 · 충남 지역 무주택 참전용사의 내집 마련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육군본부에 출연했다. 육군은 출연된 기금을 바탕으로 대전 · 충남지역의 참전용사 20명을 찾아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정치편향 쏠림 '필터버블' 사회적 고립 심한 노인 노린다 국내 고령층의 디지털 미디어 중독이 위험 수위라는 의료계 진단이 나왔다. 유튜브 등의 1인 미디어를 활용한 뉴스 소비에 의존해 정치 편향이 굳어지는 ‘필터버블(특정 성향 강화)’에 갇히고 있다는... 2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 국내 최대 규모 고졸 채용박람회인 ‘2025 대한민국 고졸 인재 채용엑스포’가 오는 5월 28~29일 이틀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한국경제신문사가 2012년 국내 최초로 ... 3 온라인신문협회 박학용 회장 재선임 한국온라인신문협회는 23일 총회를 열어 박학용 회장(디지털타임스 대표·사진)을 재선임했다. 박 회장은 한국외국어대를 나와 문화일보 경제산업부장, 편집국장 등을 거쳐 2018년부터 디지털타임스 대표를 맡고...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