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컴, 5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03.15 13:47 수정2011.03.15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비컴은 무임스톤과 52억8700만원 규모의 무선통신 태블릿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의 35.42%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포토] 중남미 방산 공략할 K2 전차 현대로템이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리는 ‘국제 국방 및 재난 방지 기술 전시회’(SITDEF)에 참가했다. 페루 국방부가 주관하는 SITDEF는 중남미 지역 핵심 방산 ... 2 트럼프 유탄 맞은 항공업계…미국여행 급감에 티켓값 인하 항공업계가 '트럼프' 유탄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과 반이민 정책 때문에 출입국 절차가 강화하면서다. 미국 여행을 꺼리는 여행객들이 늘었고 관세전쟁으로 화물 운송 수요도 쪼그라 ... 3 ELS 털고 최대실적 낸 4대 금융…"잔치 끝나간다"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순이익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20% 가까이 끌어올리며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 치웠다. 지난 1년 사이 대출자산이 60조원 넘게 불어난 덕에 이자이익이 꾸준히 증...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