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은 특별관계자를 한명 더 추가하기 위해 지난 9일 김성채 사장이 자사 보통주 371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주식 보유 목적은 회사전반에 대한 경영권 확보·행사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