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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이불, 이렇게 보관하면 4계절 내내 뽀송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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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덧 봄이 성큼 다가왔다.

    겨우내 따듯하게 덮었던 겨울 이불이 답답해졌다면, 침실을 봄 이불로 바꿔야 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다.

    다음 겨울에 또 만날 겨울 이불, 홈패션 브랜드 ‘이브자리’가 알려주는 ‘겨울 이불 보관법’으로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해보자.

    첫째, 겨울 이불 보관의 포인트는 청결하게 세탁을 한 후 습기제거를 완벽하게 해야 한다. 이는 겨우내 사용하던 이불을 장기간 보관 시, 변색이나 세균이 번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

    겉 호청의 경우, 50도가 넘는 물에서 세탁해 햇볕에서 바짝 말린다. 보관 시에는 방충제와 제습제를 함께 넣어둬야 이불이 상하지 않고 보송보송하게 보관할 수 있다.

    둘째, 속통의 경우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한 번 햇빛에 말리고 커버나 시트를 씌워 습기가 없는 장소에 보관하도록 한다. 이때 요는 아래, 이불은 위로 수납해야 한다.

    이불을 사용하지 않는 기간에도 진드기나 곰팡이 방지를 위해 때때로 햇빛에 말리고, 압축한 것도 건조해 준다.

    셋째, 차렵이불에 들어가는 양모는 수시로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습기가 찬 상태로 오래 방치하면 양모에 함유된 지방이 변질되어 악취가 날 수 있다. 따라서 세탁기보다는 찬물을 이용한 손세탁이 조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누비이불은 대부분 화학솜을 사용하기 때문에 물빨래하여 햇빛에 말린다.

    넷째, 오리털이나 거위털 이불은 소재 특성상 1년에 2회 정도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털을 손상시키는 압축팩은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이불커버가 더러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 이중커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섯째, 이불을 넣을 때는 방충제, 방습제, 숯 등을 장롱에 넣어 벌레가 생기는 것을 막고 습도를 조절한다.

    목화솜, 명주솜 이불을 면이나 천으로 싸고, 오리털 이불은 통풍이 되는 상자나 부직포 이불 팩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여섯째, 겨울 이불은 오랫동안 넣어두는 만큼 자주 통풍, 건조해주어야 한다.

    햇볕이 날 때마다 이불을 내놓고 말리는 것도 좋지만, 가끔씩 장롱 문을 열어 선풍기를 돌리거나, 보일러를 살짝 틀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습기가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방문도 함께 열어 두고, 장롱 바닥에 신문지를 깔아 놓는 것 또한 습기 제거에 좋은 방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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