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는 14일 익명의 정부 당국자를 인용, 레이건호가 후쿠시마(福島) 원전에서 유출된 방사능 연기를 통과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승조원 가운데 그러나 방사능 노출에 따른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은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이 외신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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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 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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