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상반기 대졸신입 4천500명 채용 입력2011.03.12 11:02 수정2011.03.12 11: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이 올해 상반기에 대졸신입사원 4500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인용 삼성그룹 커뮤니케이션팀장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10일부터 삼성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 지원자 접수가 시작된다며, 상반기에 대졸사원 4천5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시아나 비즈니스석' 뭐가 다르길래…직접 타본 회장님 [차은지의 에어톡] 최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미국 출국길에 대한항공이 아닌 아시아나항공을 탑승해 화제다. 조 회장이 직접 경험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비즈니스석은 어떻게 달랐을까?19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0일 ... 2 “반값 갤럭시폰” vs “AI 안마의자”...삼성·LG 구독사업 ‘신경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가전업계의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구독’ 시장을 놓고 맞붙었다. 후발주자인 삼성전자는 인공지능(AI) 가전에 이어 갤럭시 스마트폰을 구독 라인업에 추가하며... 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우리금융 저평가 해소하겠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사진)이 주요 투자자에게 기업설명(IR) 서한을 발송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주요 성과와&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