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김종철 소장, "국내증시 3월이 2월과 다른 이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월 주식시장은 아쉬운 한 달이었다. 다우 지수의 강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는 디커플링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3월은 지난 2월과는 다른 현상이 예상된다. 일단 첫 번째로는 주가가 마틴게일존인 120일선 근처에 있다는 것이다. 120일선은 경기선으로 펀더멘탈상 큰 이상이 없는 가운데 이 가격대까지 밀리면 주가는 과매도 구간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최근 주가의 하락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 불고 있는 자유화 바람이 정정 불안으로 이어지면서 유가가 급등하고 특히 투기성 자금이 대거 몰리면서 주식시장과는 반대로 과매수 현상에 기인한 것으로 관측된다. 물론 선진국을 중심으로 경기가 꾸준히 좋아지고 있기 때문에 유가의 상승세는 어찌 보면 당연한 것이다. 다만 그 속도가 너무 지나치다는 것이다. 만약 최근의 아랍권 문제가 사우디아라비아까지 번진다면 유가는 더 추가적으로 급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주가의 조정은 좀 더 이어질 것에 대비해야 한다. 대신 그러한 최악의 경우만 아니라면 최소한 유가의 상승 속도는 점차 둔화되거나 하락하는 쪽에 무게 중심을 둘 수 있을 것이고 주식시장의 과매도 현상은 원상태를 위한 시동을 걸 것이다. 오늘과 내일은 주식시장의 큰 변수의 변곡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선물옵션 동시만기와 금통위의 금리 결정이 있고 내일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 그 외에도 최근 IT기업의 실적악화 부담과 유럽권의 변수등 복병은 여전하다. 다만 이러한 변수의 터널을 지나가기 전 또 한번의 변동성이 심하게 나타나고 주가의 조정이 나타날 수 있지만 지금의 주가의 위치는 최소한 하단 120일선과 240일선의 마틴게일존이라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는 점에서 2월과는 다른 상황이 나타날 것 가능성이 높다. 단기 하락세가 나타나더라도 추세선의 모습이 어떤 위치에 있는가가 중요한데 최소한 지금의 주가는 조정을 받아도 추세를 훼손하는 위치는 아니다. 경기선이 기울기가 주가가 연속적으로 급락하지 않는 한 5월까지는 우상향하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이번 달 우상향의 기본조건은 주가가 조정을 받아도 1872P만 지켜주면 된다. 반면 다시 본격 상승궤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주가는 2050P 위로 안착하여야 한다. 주가는 그 사이에서 조정시마다 꾸준한 저점의 매수세를 기대해 본다. 대신 기술적으로 한가지 점검사항은 20일선과 60일선이 역배열에서 정배열로 가기 전에 5일선 쌍봉은 유의해야한다. 역으로 5일선 쌍봉만 나오지 않는다면 하락하는 20일 생명선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상승 전환하는 위치에 있다. 따라서 주가가 조정을 줄 때에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집 종목과 장의 중심세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자문사의 매집 종목에 관심을 가지고 덜 오른 종목중심으로 모아가는 전략이 필요하다. 2월 주가하락으로 모두가 어려워할 때 오히려 헤지 전략으로 수익을 거둔 수강생들이 있다. 바로 김 종철 소장의 '0캔들 법칙' 매도기법이었고 3월은 마틴게일존을 공략하고 있다. 매년 천명 이상의 수강생이 김종철 소장 체계적인 3단계 시스템 강좌를 거쳐가고 있다. 종목발굴의 10캔들 법칙부터 흐름의 맥을 잡아주는 10평선 법칙 그리고 기법의 최고봉인 VIP캔들과 이평선까지 수익과 직결되는 실전기법은 이미 증권가의 고수 제자들로 정평이 나있는 상황이다. 오는 12일(토) 오후 1시 공개 강의에서 2월 하락장에서 오히려 수익을 내는 수강생 선배들에게 경험담과 3월장 대응에 대해 직접 들어보고 확인할 수 있다. ** 강의일시 - 3월12일(토) 오후 1시 : 마틴게일존과 3월 주도주 무료 공개강의 - 3월12일(토) 오후4시 : 2단계 10평선법칙 개강 - 장소 : 한국경제TV 금융교육센터 와우파 - 문의 : 02-535-2500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이민정책 지지율 취임후 최저 38%로 하락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한 미국 국민의 지지율이 백악관 복귀 이후 1년여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의 강한 지지기반이었던 미국 남성들 사이에서 이민 정책 지지도가 대폭  하락했다. 이는 미네소타주에서 이민 단속 요원(ICE)들의 강경한 이민 관련 시위 진압으로 사망자가 나온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로이터통신과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의 최신 여론조사결과 응답자중 38% 만이 트럼프 대통령이 이민 문제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지난 1월 같은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 39%에서 하락한 수치이며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몇 달간 기록한 50%에서 낮아진 것이다. 이민 문제는 인플레이션 문제와 더불어 이전 바이든 정부 시절에 유권자들의 불만이 가장 컸던 이슈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을 가능하게 한 대표적 의제였다.트럼프는 2024년 재선 캠페인에서 수십 년 만에 최대 규모의 추방 정책을 공약했고 2025년 1월 취임 직후 대대적인 이민 단속에 나섰다. 현재 미국에서는 전술 장비를 착용한 복면 요원들을 흔히 볼 수 있으며, 이민 단속 요원들은 미국 시위대 및 활동가들과 폭력적으로 충돌해왔다. 트럼프의 2024년 대선 승리에서 주요 동인이었던 미국 남성 유권자들은 2025년 내내 이민 정책 지지율이 50%를 넘어섰으나 2월 조사에서 41%로 크게 낮아졌다. 여성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이민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2025년중 40%에서 최근 조사에서 35%로 하락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례적으로 지난 주 이민단속요원들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두 명이 피살된 미네소타주에서 추방정책 집행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2. 2

      자녀 입시 때문에…세종시도 '맹모삼천'

      2012년 출범 이후 전출자보다 전입자가 많던 세종시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출자가 더 많은 ‘연어 도시’로 바뀌었다. 세종시에 터를 잡은 사람도 자녀가 중·고교, 대학에 진학하는 시점이 되면 교육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대전특별시 출범으로 거점 도시가 커지면 이런 현상이 더 가속화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세종 떠나는 이유 1위 ‘교육’18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으로 이주한 사람은 5만4355명, 세종을 빠져나간 사람은 5만4402명으로 집계됐다. 세종 순유출 인구는 47명이었다. 인구 유출은 2012년 세종시가 출범한 이후 처음이다.세종시는 2015년 5만3044명, 2016~2017년 3만 명대 인구가 순유입됐다. 2018년(2만3724명)과 2019년(1만3025명) 차례로 3만 명, 2만 명 선이 무너지더니 2023년 순유입자가 1690명으로 곤두박질쳤다.인구가 빠져나간 가장 큰 원인은 ‘대전 사는 세종 직장인’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세종을 빠져나간 사람 가운데 가장 많은 2만2000여 명이 대전으로 이동했다. 다음은 경기(1만6000여 명), 서울(1만5000여 명) 등 순이었다. 수도권으로 이주한 세종시민 상당수가 자녀 교육 때문에 세종의 집을 세놓고 이주한 지역에서 전세살이를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중앙부처 고위 공무원은 “중앙부처 과장급의 3분의 1가량은 서울에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을 이유로 세종시를 빠져나간 사람이 들어온 사람보다 1만2000명가량 많았다. 연령별로는 2015년만 해도 30대와 40대 초반의 부모와 이들의 14세 이하 자녀가 각각 1만9062명, 1만3492명 세종시로 순유입됐다. 지난해엔

    3. 3

      [단독] 젠슨 황 "위대함 보여달라"…하이닉스 HBM4, 엔비디아 공급 임박

      지난 14일(현지 시각) 저녁 미국 샌타클래라 엔비디아 본사 인근 한국식 치킨집 ‘99치킨’에서 열린 회식의 주빈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담당 엔지니어들이었다. 오후 5시20분께 등장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한국 소주와 맥주를 들고 약 2시간 가량 테이블을 돌며 30명 넘게 모인 SK하이닉스와 엔비디아 엔지니어들에게 ‘소맥’을 제조해줬다. 황 CEO는 이들에게 “우리는 원팀”, “자랑스럽다”는 말을 거듭하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SK하이닉스가 공급하기로 한 HBM4(6세대)에 대해선 “끝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특별한 결과를 만들어달라”는 주문도 빼놓지 않았다. ◇젠슨 황이 기다리는 HBM4반도체 업계는 황 CEO가 협력업체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직접 만찬을 주재한 것 자체를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한다. 그만큼 SK하이닉스의 HBM4가 엔비디아의 미래에 중요하다는 의미다.SK하이닉스는 2020년 7월 HBM2E(3세대)를 엔비디아에 납품하며 공급망에 본격 합류했다. HBM3(4세대)와 HBM3E(5세대)는 엔비디아에 사실상 독점 납품하며 TSMC와 함께 ‘인공지능(AI) 반도체 3각 동맹’으로 불릴 정도로 끈끈한 관계를 갖고 있다.HBM4는 엔비디아가 올 하반기 내놓을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의 성능을 좌우할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HBM4는 첨단 D램 12개를 쌓아 만든 고성능 D램 모듈로, 베라 루빈 같은 AI 가속기에 탑재돼 연산을 담당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에 대량의 데이터를 적시에 보내는 역할을 한다. 엔비디아는 HBM4 공급사에 초당 동작 속도 ‘11기가비트(Gb) 이상’, ‘대역폭(단위 시간당 데이터 처리 능력) 초당 3.0테라바이트(TB) 이상&r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