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세계 경제금융 컨퍼런스] 사카키바라 "점진적 위안화 절상, 중국에 이익" 입력2011.03.10 10:39 수정2011.03.10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카키바라 일본 아오야마가쿠인대 교수는 "중국 위안화의 점진적 절상은 중국에 이익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카키바라 교수는 한국경제TV 주최 제3회 세계경제금융컨퍼런스에서 "과거 엔화의 급속한 평가절상으로 일본이 고통을 받았다"며 "점진적인 평가절상은 해당국가에도 이익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증시 관세와 엔비디아 우려…반등 실패후 하락 관세에 대한 우려와 엔비디아칩의 불법 유통에 따른 수출 규제 강화 우려가 더해지면서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하락으로 돌아섰다. 동부 표준시로 오전 10시에 S&P500은 0.3% 상승했고 나스닥은 0.... 2 "캐나다·멕시코 관세시 美차값 대당 4000~1만2000달러 올라"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부과되면 미국 자동차 가격이 최대 1만2000달러까지 상승, 미국 소비자들을 더 압박하고 자동차 공급망에 큰 혼란을 초래할 것으로 지적됐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3 "엔비디아·브로드컴, 인텔 파운드리서 제조 테스트 중" 칩 설계업체인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인텔과 함께 제조 테스트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현지시가) 로이터는 소식통을 인용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인텔과 함께 제조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인텔의 첨단 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