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플레스, 액면가 5000원→500원 주식분할 입력2011.03.08 11:11 수정2011.03.08 1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디어플렉스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보통주 1주를 500원짜리 10주로 나누는 주식분할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는 분할전 626만주에서 분할후 6260만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오는 5월 17일로, 4월 27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퇴근 후 투잡 뛰는 직장인…이거 모르면 '세금 폭탄' 맞는다 [고정삼의 절세GPT] <고정삼의 절세GPT>에서는 독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세금 관련 이슈를 세법에 근거해 설명해줍니다. 10회는 우리은행에서 세무 컨설팅과 기업 대상 절세 세미나를 진행하는 호지영 WM영업전략부 세무팀 과장과 함께 종합소... 2 "1년 기다려도 살래요"…주차도 힘든데 인기 폭발한 車 [트렌드+] 길이(전장)가 5m를 훌쩍 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인기다. 경기불황 시기에는 경차 등 소형차 수요가 늘어난다는 게 통설이지만, 넓은 실내 공간을 선호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큰 차를 찾는 이들이 여전한... 3 한국창업학회 "해외 스타트업 유치하려면 비자·세무 장벽 낮춰야" 해외 유망 스타트업이 한국에서 정착하려면 비자 발급이나 세무·회계 규정 등 법적 규제가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전화성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회장은 26일 서울창업허브공덕...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