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가족·친구 등과 일촌을 맺고 카드를 쓰면 결제금액을 합산해 연간 최고 30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IBK스타일플러스 카드’를 판매합니다. 이 카드는 최대 4명의 일촌그룹 카드 결제액을 매해 반기(6월 말, 12월 말)마다 합산해 구간별로 1천만원 이상 2만원(연 4만원), 2천만원 이상 5만원(연 10만원), 3천만원 이상이면 7만원(연 14만원)을 현금으로 돌려줍니다. 특히 일촌 중 카드 신규고객을 한 명이라도 유치하면 캐시백이 2배 이상 불어나 캐시백 금액이 사용실적 구간별로 4만원(연 8만원), 10만원(연 20만원), 15만원(연 30만원)으로 늘어납니다. 더블 캐시백은 처음 2년간(4회)만 제공되며, 이후에는 일반 일촌형으로 자동 전환됩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