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병사들이 3일 키 리졸브 훈련이 진행 중인 경북 칠곡군 왜관읍 캠프 캐럴에서 M1A1 탱크 등 사전 배치 물자를 전방으로 옮기기 위해 열차에 싣고 있다. 이번 훈련은 10일까지 계속된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