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M, 中난카이대와 CEO 과정 입력2011.02.27 17:08 수정2011.02.28 0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계경영연구원(IGM)이 중국 난카이대와 합작,중국에서 근무하는 한국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을 5월께 개설한다. 모집 대상은 난카이대가 있는 톈진에서 활동하는 한국 기업 최고경영자(CEO) 등 임원이다. IGM 관계자는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를 중점 교육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조달시장 참여 정보, 현장에서 물어보세요" 현장에서 묻고 답을 찾는 조달청 핵심 정책인 공공조달길잡이가 중소기업 성장의 방향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4일 조달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운영 중인 공공조달길잡이는 공공조달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을 발굴해 ... 2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무장한 K-조달…해외시장에 '한걸음 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 ‘K조달’이 국내 조달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한국 수출 반등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조달청은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 조달 분... 3 정책평가연구원 재정 쉽게 이해하는 '나라살림 게임' 선보여 정책평가연구원(PERI·원장 안종범)은 국가재정 문제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나라 살림 게임'을 4일 선보였다.나라 살림 게임은 2016년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가 개발한 국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