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제주 7대 경관 선정 지원 입력2011.02.25 17:10 수정2011.02.26 07: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25일 한국자유총연맹에서 열린 2011년 제1차 정기총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와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박 회장(왼쪽)과 김부일 제주 환경부지사가 협약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67년간 뒤처진 민법…경제현실 맞게 고칠 때" “김병로 전 대법원장이 민법 초안을 만든 게 1954년입니다. 민법 개정은 시대적 과제입니다.”김재형 전 대법관(현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16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 주총 대목 맞은 로펌…경영권 분쟁팀 꾸리고 대표변호사가 당일 자문 주주총회 시즌이 본격 개막하면서 주요 로펌들도 바빠지고 있다. 경영권 분쟁에서 비롯한 소송을 대리해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주총 당일 대응 전략 자문도 전방위로 지원하고 있다.16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주요 대형로펌... 3 빈 집·땅 절세 전략은 한국경제신문의 로앤비즈 플랫폼 내외부 필진 코너 ‘로 스트리트’에서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가장 많은 인기를 끈 글은 김형수 법무법인 남산 변호사가 ‘노인 대상 범죄의 심각성&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