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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매수로 반등 시도..1960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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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리비아 사태 악화와 유가 급등으로 급락세를 보이며 연중 최저치를 경신한 이후 기관 매수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며 1960선을 회복하고 있다. 24일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33분 현재 전날보다 1.68포인트(0.09%) 오른 1963.31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뉴욕 증시가 이틀째 급락하고 리비아 사태가 격화되면서 유가가 급등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며 한때 1945.41까지 밀려 연중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 그러나 투신 증권 등 기관투자가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빠르게 낙폭을 줄여 장중1968.47까지 오르는 등 나흘만에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투자자별로 기관이 매수를 늘려 920억원 순매수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매매에서도 200억원의 매수우위를 나타내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외국인이 590억원 순매도하며 사흘째 매도를 이어가고 개인도 780억원의 매도우위로 매도 규모를 늘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건설과 기계, 운송장비 등 낙폭과대 업종이 1% 이상 오르며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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