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거래재개 이후 7일만에 첫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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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해운이 낙폭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로 거래 재개 이후 7거래일만에 반등했다.
24일 대한해운 주가는 전일대비 450원(4.07%) 오른 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대한해운은 지난 15일 서울지방법원 파산4부에서 회생절차 개시결정을 내린 이후 16일 거래가 재개됐다.
그러나 주가는 6일 연속 급락세를 보이며 거래 정지 직전 종가 2만5200원에서 전날 1만1050원까지 떨어졌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