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다음달부터 '한국지엠' 공식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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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대표이사 마이크 아카몬)가 다음달부터 새로운 회사명 '한국지엠'을 공식 사용합니다.
GM대우 관계자는 "인천지방법원 등기소에서 진행 중인 법인변경 절차가 막바지 단계에 이르렀다"며 "3월 1일부터 새로운 법인명 '한국지엠'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GM대우는 이미 상표등록이 마무리 된 '쉐보레' 브랜드와 새 법인명 '한국지엠'을 다음달부터 국내영업과 제품 마케팅 활동에 일괄 적용할 방침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