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와 학습시기에 맞게 시작한 유아 예체능교육은 아이의 건강과 성격형성에 좋은 영향을 끼친다. 특히나 몸으로 직접 배우는 스포츠는 유아기 때부터 배웠을 때 오랫동안 몸이 기억하기 때문에 유아의 운동신경발달을 돕는다.

한경닷컴은 유아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짐스토리(대표 박대근 http://www.gymstory.co.kr)를 한경닷컴 유아교육 비즈파트너로 선정하였다. 중소기업 육성을 도모하는 한경닷컴은 앞으로 짐스토리와 파트너십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미래발전가능성과 기업신뢰도를 바탕으로 한 까다로운 선정심사를 거친 짐스토리는 그 진가를 인정받으며 한경닷컴과 함께 유아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게 되었다.

짐스토리는 2004년 유아체육 전문교육기관으로 설립되어 서울시 및 경기지역 유치원 및 보육시설에 예체능 특기교육 전문 강사를 파견, 교육 관리하고 있다. 짐스토리는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과 함께 다년간의 노하우로 특기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유아 운동회 및 체육대회, 등반대회, 유아캠프, 산타행사, 개원행사, 학습발표회 및 재롱잔치 진행 등 유아 이벤트 행사 기획, 진행을 모두 맡고 있다.

2002년부터 유아체육 프로그램 연구 및 교육활동을 시작한 짐스토리는 2004년 유아 체육 전문 교육기관 설립, 2006년 유아발레, 요가, 재즈, 스포츠댄스, 영어발레 등의 유아 예능 프로그램 신설, 2007년 이벤트 팀 신설, 2009년 어린이 레포츠 프로그램 개설, 2010년 유아교육프로그램 개설, 2011년 유아 브로드웨이 키즈난타 지사 결연까지 꾸준한 발전을 이루고 있다.

짐스토리는 유치원 및 유아교육기관에 예체능 특기교육 과정을 진행함으로써 아이들의 신체발달과 정서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으며, 각 과목영역별 신체능력 개발 및 지각능력, 감각능력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추구하기 때문에 어린이들의 성장에 가장 효과적이다. 또한 부모님들의 참여수업으로 어린이들의 수업수준이나 재롱발표회 같은 행사로 자신감을 키워주고 있으며, 흥미로우면서도 유아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생각하고 함께 느끼는 올바른 교육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인지능력 발달에 탁월함을 보이고 있다.

짐스토리의 교육과목은 놀이체육과 발달체육을 포함한 유아체육과 유아태권도, 유아발레, 유아요가, 유아댄스, 유아국악, 브로드웨이 키즈난타, 유아웅변, 유아과학, 유아미술, 유아영어, 유아축구, 유아야구, 유아농구, 유아인라인, 유아골프, 유아수영, 유아스키, 음악줄넘기 유아 뉴스포츠가 있다.

짐스토리에서는 각 과목별 전문 강사를 배정하여 아이들의 창의적인 수업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 및 개발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 과목 팀장 이하 정규직원으로 구성된 책임 있고 성실한 교사진을 구축하고 있어 더욱 학부모들에게 신뢰도가 높다. 수도권 전 지역으로 많은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는 짐스토리는 강사교육 및 주기적인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하면서 전 과목별 모의수업을 필수로 하고 있다. 이처럼 세분화된 교육과목 및 통합교육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한 짐스토리는 미국 스포타임 본사와 계약,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및 300여 가지의 교구 제공하고 있다.

아이들을 사랑하겠다는 ‘사랑’, 아이들을 진실 된 마음으로 교육하겠다는 ‘진심’, 아이들의 웃음을 책임지겠다는 ‘즐거움’, 아이들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는 ‘책임감’,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모습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혁신’, 이 다섯 가지 슬로건 아래 짐스토리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이야기를 그대로 들려주고 있다.

짐스토리는 현재 서울 경기지역 500여 곳 유치원 및 어린이집, 놀이학교에서 전문 강사 100여명이 수업 진행 중에 있다. 짐스토리는 통학 전 유아기 3세~7세 및 초등부 수업이 가능하니 지금부터라도 내 아이의 올바른 성장기를 위해 짐스토리를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