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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유사, 등유가격 인하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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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정유 3사가 국내 등유가격을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인하키로 했으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미미하다고 분석했다. 박대용 연구원은 내수용 등유물량은 석유제품 총 판매물량의 2.9%에 불과해 4월까지 한시적으로 ℓ(리터)당 50원씩 가격을 인하하더라도 정유 3사의 영업이익 감소분은 284억원에 그친다고 추정했다. 올해 정유 3사의 영업이익 전망치인 5조8천억원의 0.5% 수준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전일 등유가격 인하 발표로 정유주 주가가 3~?4% 급락했지만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판단된다며 정유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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