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감원, 보험판매 위반 등 하나은행에 '기관주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보험판매 위반과 부적절한 투자결정에 대해 각각 하나은행과 김종열 하나금융지주 사장에 '주의'조치를 내렸습니다. 금감원은 관계자는 "지난 2009년 5월부터 2010년 4월 중 하나은행이 보험판매인은 대출업무를 취급할 수 없다는 현행법을 위반한 사례가 적발돼 '기관주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008년 미국 메릴린치 주식과 채권에 470억원을 투자해 300억원의 손실을 입힌 것과 관련해 당시 하나은행장에 재직하던 김종열 현 하나금융 사장에 '주의'를, 관련 임원들에 '주의적 경고'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하나은행이 투자와 관련한 내부 통제 절차가 있었지만 면밀히 분석하지 못 하는 등 '선의의 관리자'로서의 의무를 다하지 못 했다며 징계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하나금융은 김종열 사장에 대한 '주의' 조치가 김 사장의 연임 여부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ADVERTISEMENT

    1. 1

      中서 기회 찾는 韓 기업…'이혁준호' 중국한국상회 출항 [차이나 워치]

      27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쿤룬호텔. 이날 호텔 연회장 인근에선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혁준 현대차 중국법인 총재의 중국한국상회 회장 선출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박수였다.현장에 참석한 한 한국 기업 대표는 ...

    2. 2

      현대차, 새만금에 '로봇 클러스터' 구축…"7만명 고용창출 효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3. 3

      현대차, 새만금에 AI·로봇·수소 혁신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바다를 막아 조성한 전북 군산 새만금에 미래 혁신 거점을 조성한다. 9조원을 투입해 2029년까지 로봇 제조 공장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물을 전기로 분해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플랜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