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대표 권이형)이 삼지게임즈(대표 백창흠)와 계약을 맺고 로마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웹게임 ‘로마전쟁’을 오늘(16일)부터 서비스 합니다. 이번 게임은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로마제국’을 배경으로 회원간에 커뮤니티인 ‘연맹’을 창설하고 도시를 지으면서 세력과 자원을 확산시켜 나가는 전략 웹게임이라는 설명입니다. 신동윤 본부장은 “엠게임은 올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웹게임 유저들을 위해 다양한 장르의 웹게임을 발굴하고 서비스할 예정이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찬기자 mc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