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공개,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완벽 각선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박민영이 프리미엄 진 '버커루'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 소녀같은 청순한 이미지와 글래머러스하면서도 섹시한 몸매로 그녀의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촬영에 나섰다.

박민영은 타이트함을 넘어 자유로움과 내츄럴 글램핏으로 완성된 버커루의 뉴 컬렉션 데님인 'B-SKIN JEAN 비스킨진'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운 바디라인의 입체감을 돋보여주어 격이 다른 스키니진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들었다.

또한 웃음을 잃지 않는 발랄한 모습으로 촬영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센스 또한 발휘해 내 촬영 내내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는 후문이다.

사진에 본 네티즌들은 "다리라인이 환상적이다. 박민영의 완벽 몸매는 다이어트를 자극한다. S라인이 너무 섹시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자 모델로 발탁 된 배우 이필립과 함께 2011년 S/S 컬렉션의 핫이슈를 불러일으키는 '버커루진'의 광고 속에서 박민영이 청순하면서 섹시한 매력에 이어 또 어떤 매력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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