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 장중 하회]박희운 "짧은조정…조만간 외국인 복귀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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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대량 매물이 연일 시장에 나오면서 코스피지수가 11일 2000은 물론, 1990선까지 무너졌음에도 불구하고 박희운 KTB투자증권 리서치 센터장은 "크게 염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고 진단했다.
박 센터장은 "외국인이 이머징 시장서 이탈하고 있는 것은 일시적으로 자금이 빠르게 들어왔기 때문"이라며 "최근 선진 시장으로 자금이동이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다시 이머징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수가 밀려도 1950선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선진 시장으로 일부 자금이 돌아가는 것은 그만큼 전망이 좋기 때문이며, 이는 절대적인 자금의 양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라며 "파이가 커지면 나눠먹을 것도 많아진다"고 강조했다.
박 센터장은 이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조만간 위험자산으로 넘어갈 것으로 본다"면서 "단기적으로 이번달 증시는 지지부진하겠지만 다음달 이후 외국인의 복귀로 상승 반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방어적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펀더멘털이 가장 좋은 화학이나 정유, 조선, 금융 등의 업종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
박 센터장은 "외국인이 이머징 시장서 이탈하고 있는 것은 일시적으로 자금이 빠르게 들어왔기 때문"이라며 "최근 선진 시장으로 자금이동이 있기는 하지만 조만간 다시 이머징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수가 밀려도 1950선 아래로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선진 시장으로 일부 자금이 돌아가는 것은 그만큼 전망이 좋기 때문이며, 이는 절대적인 자금의 양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미"라며 "파이가 커지면 나눠먹을 것도 많아진다"고 강조했다.
박 센터장은 이어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 현상이 조만간 위험자산으로 넘어갈 것으로 본다"면서 "단기적으로 이번달 증시는 지지부진하겠지만 다음달 이후 외국인의 복귀로 상승 반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방어적 자세를 유지하면서도 펀더멘털이 가장 좋은 화학이나 정유, 조선, 금융 등의 업종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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