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기술, 지난해 영업손 122억원..적자지속 입력2011.02.10 18:07 수정2011.02.10 18:0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엔터기술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42.7% 감소한 217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122억원, 132억원 발생, 적자를 지속했다. 회사 측은 "영업환경 악화로 매출이 감소했으며 사업재편에 따른 특별비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