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간미연이 오는 17일 발표 될 첫 번째 미니앨범 듀엣곡 'Sunshine'의 란제리룩 자켓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켓 사진 속 간미연은 고급스러운 화이트 란제리 룩을 입고 내추럴한 아름다움과 섹시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간미연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명품 배꼽이 드러나는 란제리 룩 패션을 통해 그 동안 숨겨왔던 아찔한 S라인 체형을 섹시하게 표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수줍어하는 듯한 포즈가 귀엽다", "고급스러운 허리라인과 배꼽이 부럽다" 등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간미연은 미니앨범 발표 일주일 전인 2월 10일 국내 최고 아이돌 2PM의 준수와 달콤한 초콜릿 같은 듀엣곡 'Sunshine'을 선공개 하며, 음원으로 먼저 컴백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이상미 기자 leesm118@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