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도 급락도 쉽지 않다…비중확대 기회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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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8일 단기 박스권 등락은 재도약을 위한 에너지 충전 기간이라며 '비중확대'기회로 삼으라고 제시했다.
이 증권사 곽중보 연구원은 "전날 상승폭의 3분의 2를 덜어내는 음봉이 출현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증시가 글로벌보다 약할 가능성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며 "주초 은행 등의 실적발표 외에 이렇다 할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다소 위축된 투자심리의 호전을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다우와 S&P500이 1만2000과 1300이라는 마디지수를 넘어서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 긴축과 이집트 정정불안 등의 악재에도 2000중반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인한 바 있어 큰 폭의 가격 조정도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단기 박스권 흐름을 재도약을 위한 에너지 충전 혹은 저가 매수 기회라는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 수혜가 예상되는 IT,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이 증권사 곽중보 연구원은 "전날 상승폭의 3분의 2를 덜어내는 음봉이 출현함으로써 일시적으로 증시가 글로벌보다 약할 가능성을 열어 둘 필요가 있다"며 "주초 은행 등의 실적발표 외에 이렇다 할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다소 위축된 투자심리의 호전을 기대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다우와 S&P500이 1만2000과 1300이라는 마디지수를 넘어서며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고 중국 긴축과 이집트 정정불안 등의 악재에도 2000중반에서 강한 지지력을 확인한 바 있어 큰 폭의 가격 조정도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곽 연구원은 "단기 박스권 흐름을 재도약을 위한 에너지 충전 혹은 저가 매수 기회라는 시각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 수혜가 예상되는 IT, 자동차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제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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