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이후 국내증시 상승 지속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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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동안 글로벌 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시장에 대한 상승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주 있을 금통위나 옵션만기 부담도 크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기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부분 증시전문가들은 설 이후 국내 증시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습니다.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가 줄곧 상승세를 이어온데다 이집트 사태가 해결국면에 접어든 점을 이유로 꼽았습니다.
연휴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가 경기부양책 유지를 시사한 점도 향후 증시전망을 밝게 하고 있습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수석연구원
"미국 경기부양 기조 확인과 기업 실적이 확인됐기 때문에.."
이번주 국내 증시에는 몇가지 변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목요일은 옵션만기일인데다 금요일에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도 열립니다.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시장에서는 두 변수가 큰 영향을 미치진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합니다.
곽병열 유진투자증권 수석연구원
"차익부담물량 적고 금리인상 가능성도 적다.."
하지만 중국의 움직임은 부담입니다.
춘절 연휴를 계기로 중국에서 추가 긴축 움직임이 나타난다면 국내에서도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한 상황입니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전체적인 상승기조는 이어지겠지만 실적시즌을 앞두고 종목별로 차별화가 나타나는 이른바 종목장세가 연출될 가능성도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WOW-TV NEWS 이기주입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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