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가운데)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김익환 서울메트로 사장(왼쪽 두 번째)과 함께 서울 지하철 3 · 7호선 강남고속터미널역을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