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국가공인 경제이해력검증시험 TESAT의 10회 시험 원서를 7일 오후 6시까지 받습니다. 만일 접수 기간을 놓칠 경우 고사장이 한 곳으로 제한되는 '특별 추가 접수'(8일 오전 10시~오후 6시)를 활용해야 하므로 접수기간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테샛은 국내 저명 경제 · 경영학자들과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개발한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으로 금융회사를 비롯한 100여개 기업이 인사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취업을 앞둔 대학생과 기업체 임직원들의 많은 활용 바랍니다.

◆제10회 시험 시행 안내

●일시 : 2월13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고사장 : 서울(5곳) 인천 수원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창원 등 전국 13개 고사장
●응시료 : 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는 2만5000원)
●문제 : 경제이론 시사경제 상황판단 분야 5지선다형 80문항(300점 만점)
●시상 : 성적 우수 학생 개인과 대학 고교생 직장인 동아리(5명 이상)에 총 1200만원 장학금
●원서 접수 : 테샛 홈페이지(www.tesat.or.kr)에서 2월7일까지 접수
●활용 : 은행 증권 등 금융회사 대부분과 현대자동차 KT 한국관광공사 등 대(공)기업 50여개사 취업 시 활용가능
●문의 : (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