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 지난해 영업익 310억원..전년비 92%↑ 입력2011.01.31 10:15 수정2011.01.31 1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터플렉스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4.8% 증가한 1273억원, 영업이익은 18.5% 감소한 52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로써 연간 누적 매출은 전년대비 50% 늘어난 4192억원, 영업이익은 92.4% 증가한 310억원을 기록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개최 한국경제신문사가 3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가상자산 투자 인사이트 포럼 2025’를 엽니다. 가상자산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투자 전략을 조망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용범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가 ‘디지털 ... 2 4500만 달러에 산 공장이 '신의 한수'…효성 "美서 GE·지멘스 넘겠다" 효성중공업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 생산량을 두 배 늘려 현지 1위 변압기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국 전력기기 호황이 10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이다. 3일 업계... 3 효성중공업 "2년내 美 변압기 시장 1위 오를 것" 효성중공업이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 공장 생산량을 두 배 늘려 현지 1위 변압기 업체로 올라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국 전력기기 호황이 10년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고 공격적인 투자에 나선 것이다. 3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