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공동 주최한 ‘201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25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하이트,석수, 신한은행, 우리투자증권, 신한카드, 한국도자기, 정관장, 신한생명, 도로공사, 미래에셋자산운용, KT금호렌터카,여성크로커다일, 파리바게뜨, 롯데리아, LG사이언스홀, 경동나비엔, 멜론, 자이 등 55개 브랜드 52개사 대표 등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