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부산과학기술협의회 CTO회장에 최범영 이원솔루텍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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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기술협의회 최고기술경영자(CTO) 평의회는 25일 ㈜이원솔루텍 최범영 회장을 제2대 CTO 의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창립회원으로 CTO 평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현재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 의장은 “부산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기술경영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CTO 평의원들과 함께 과학 꿈나무 육성과 과학기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기술경영을 하는 30~40대 젊은 경영자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과학기술도의 산업계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차세대 CTO 그룹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7년간 CTO 의장을 맡은 조성제 회장은 협의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김이행 동주선박 회장,강진용 동헌산업 회장,임병문 성신신소재 회장 등 3명은 부의장으로 선임됐고,이남규 광명잉크 회장을 신규회원으로 영입했다고 협의회는 덧붙였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최 의장은 부산과학기술협의회 창립회원으로 CTO 평의회 부의장을 역임했다.현재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다.
최 의장은 “부산에서 기업을 창업하고 기술경영으로 회사를 성장시킨 CTO 평의원들과 함께 과학 꿈나무 육성과 과학기술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는 “기술경영을 하는 30~40대 젊은 경영자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과학기술도의 산업계 진출을 장려하기 위해 차세대 CTO 그룹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2004년부터 7년간 CTO 의장을 맡은 조성제 회장은 협의회 고문으로 추대됐다. 김이행 동주선박 회장,강진용 동헌산업 회장,임병문 성신신소재 회장 등 3명은 부의장으로 선임됐고,이남규 광명잉크 회장을 신규회원으로 영입했다고 협의회는 덧붙였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