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 지난해 영업익 66억..138% 증가 입력2011.01.24 14:11 수정2011.01.24 14: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매커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66억원으로 전년보다 138.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13억원, 당기순이익은 20억원으로 각각 68.9%와 11.1% 늘어났다. 회사측은 "매출액 증가 및 판관비 절감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초기대응 늦었다" 사과한 삼성, '세계최초' HBM4 내놓은 SK하이닉스 "사실 지금 삼성전자 주가의 많은 부분은 반도체 부문의 성과에 많이 좌우하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주가 부진으로 주주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전자가 주주들 앞에서 ... 2 BMW, 폭스바겐 이어…애스턴마틴 수입사에도 웅진 솔루션 들어간다 웅진이 영국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국내 공식 수입·판매사인 브리타니아오토에 디지털 모빌리티 솔루션 WDMS(Woongjin Digital Mobility Solution)를 공급한다고 1... 3 금융위, 상상인저축은행에 경영개선 권고…강제 구조조정 돌입 업계 10위 상상인저축은행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강제 구조조정 명령인 적기시정조치를 받았다. 경기 침체와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