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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SM5 수리비 가장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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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개발원, 중·대형 8개 차종 조사
    르노삼성자동차의 뉴SM5가 국산 중형 승용차 가운데 사고가 났을 때 수리비가 가장 많이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자동차의 K5는 동급 차량 중 수리비가 제일 적게 들었다.

    보험개발원은 국산 중 · 대형 승용차 및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 8대를 대상으로 세계자동차기술연구위원회(RCAR)기준 저속 충돌시험을 한 결과 수리비가 차종별로 최대 1.8배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운전석 방향 및 후면 동승석 방향으로 각각 시속 15㎞의 속도로 10도 경사벽, 40% 엇갈림 충돌시험을 실시하고 손상된 부위를 원래 상태로 복원시키는 데 들어가는 수리 비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중형 승용차는 기아차 K5의 수리비가 195만7000원으로 가장 낮았다. 현대자동차 YF쏘나타는 205만3000원, 르노삼성차 뉴SM5는 365만8000원이었다.

    대형 승용차는 GM대우 알페온의 수리비가 202만6000원으로 동급 차량 중 가장 낮았다. 기아차 K7은 263만원,현대차 그랜저HG는 278만9000원이었다. 뉴SM5의 수리비는 대형 승용차보다 더 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SUV는 기아차 스포티지R의 수리비가 244만6000원으로 현대차 투싼IX의 수리비(361만8000원)보다 50%가량 저렴했다.

    수리비 차이는 고가 부품이나 경량화 부품을 사용하는지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는 게 보험개발원의 분석이다. 경량화를 위해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한 뉴SM5의 보닛 가격은 동급 차량의 스틸 재질 보닛에 비해 2배 이상 가격이 비쌌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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