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양근재 전무이사가 5만주 장내취득 입력2011.01.20 09:46 수정2011.01.20 09:4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양근재 상신브레이크 전무이사는 20일 자사 주식 5만주(지분율 0.23%)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 급발진·엔비디아·S공포 '3중 쇼크'…외국인 1.5조 패닉셀 28일 국내 증시가 주저앉은 것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진두지휘하는 관세 공격이 글로벌 경기를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까지 흔들리며 반도체 등 수출 기업이 시가... 2 트럼프 관세 폭주…코스피 2600 붕괴 미국발(發) ‘글로벌 관세전쟁’ 시계가 급격히 빨라지면서 한국 일본 홍콩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과 멕시코, 캐나다에 대한 추가 관세정책을 기습 발표... 3 트럼프 관세 피난처되나…"통신주, 주주환원 매력" 고배당 방어주인 통신주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T는 전날 대비 1.36% 하락한 4만7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지수(-3.39%), 코스닥지수(-3.49%) 하락 폭과 비교해 선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