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1일 이 증권사 인천지점이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인천시 부평동 롯데시네마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11년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며, 황상연 리서치센터장과 최정식 인천지점장이 강사로 나선다. 세미나 2부에서는 참석자를 대상으로 영화관람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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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인천지점(전화 (032)506-0070)으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