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은 최대주주가 제일곡산 외 6인에서 제일홀딩스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제일곡산과 천하제일의 물적분할 후 흡수합병에 따른 지분이전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