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북도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천억원 한도의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합니다. 대상 대출은 상업어음할인과 1년이하 운전자금대출로 업체당 소요 운전자금범위내에서 지원됩니다. 대출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최고 1.20%P까지 인하할 수 있도록 영업점장에 권한을 부여하였으며 행사 기간중 지원되는 신용대출의 경우 최저 연 5.96%로 이자부담을 줄였습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