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명품 드레스로 시선집중…"여신 미모 빛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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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티파니가 화이트 명품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고 있다.
티파니는 12월 31일부터 1월 1일에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서 MC를 맡아 사랑스러운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진행에 나섰다.
이날 티파니가 입은 드레스는 소녀시대만의 순수한 느낌을 살렸으며 튜브탑 디자인에 아코디언 주름이 층층히 잡혀있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
한편, 이 드레스는 세계적인 명품 드레스 브랜드인 ‘파라 스포사(Fara Sposa) BY 스포엔샤’ 제품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티파니 드레스에 대해 '방송 3사 시상식 드레스 중 최강자', '역시 소녀시대급 최고의 드레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