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가 나흘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30일 제이튠엔터는 가수 박진영과 전속계약을 맺고 박진영, 정욱 대표 등 JYP의 핵심 이사진들이 제이튠의 이사로 등재될 것이라고 공시했다. JYP가 제이튠을 통해 우회상장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는 점에서 주가는 연일 강세를 보이고 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