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메이저는 29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신촌동 61-1 등 16필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당자산의 처분금액은 380억원으로 자산총액의 2.6%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