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1월5일까지 행사 "한우 먹고 농가 도와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세계 이마트는 30일부터 내년 1월5일까지 전국한우협회와 함께 '한우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인다. 한우의 안전성을 홍보해 구제역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 농가를 돕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한우 등심과 채끝 1등급(100g)을 6200원,국거리와 불고기(100g)는 3200원에 판매한다. 또 한우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3명)에게 한우 한 마리 또는 신세계 상품권 480만원,2등(5명)에게는 송아지 한 마리 또는 신세계 상품권 240만원 등의 경품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