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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휘발유 평균가 ℓ당 1800원대..고유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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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ℓ당 1800대를 넘어 계속 상승 중이다. 서울지역에서 휘발유 1ℓ에 2100원을 부르는 주유소까지 나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오피넷) 집계 결과 28일 오전 현재 전국 보통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날보다 1ℓ에 0.70원 오른 1801.74원을 기록했다. 지난 27일 ℓ당 1801.04원으로 1800원대를 돌파한데 이어 이틀째 1800대 다지기에 들어갔다. 경유값도 1ℓ 기준 1600원 선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전국 경유 평균 가격은 하루 전에 비해 0.32원 오른 1598.87원을 기록했다. 물가가 비싼 서울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ℓ에 1900원선을 넘보는 상황이다. 보통 휘발유를 ℓ당 2000원대에 팔고 있는 주유소는 이미 여럿이고, 1ℓ에 2100원까지 부르는 주유소까지 나타났다. 27일 기준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유소는 보통 휘발유를 ℓ당 2135원에 팔기도 했다. 국제유가 변동폭이 국내 석유제품 값에 반영되는 주기가 2~3주 후라는 점을 감안할 때 국내 석유제품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7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가격은 전날보다 배럴당 0.51달러 내린 91달러였다. 소폭 하락하긴 했지만 1배럴 90달러 선은 유지됐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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