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위버, 자산재평가차액 69억원 발생 입력2010.12.24 15:49 수정2010.12.24 15: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위버는 24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등 토지 5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69억4696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1.96%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필요한 투자는 아끼지 말라"…공직경력 12년 '재무통' CEO 박종호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사장(61)은 일반적인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는 다른 길을 걸었다. 첫 직장은 공직이었다. 대학(서울대 경제학과)을 졸업한 바로 그 해(1986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세청, 재정경... 2 PR·마케팅기업 함파트너스 "2030년까지 매출 3000억 달성" “2030년까지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면 글로벌 순위 20위가 됩니다. 충분히 달성 가능한 숫자라고 생각합니다.”18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함파트너스 그룹 출범을 알... 3 "관세보단 감세 필요"…백악관서 반발 커져 미국 백악관에서 관세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다른 공약인 세금 감면과 규제 완화에 집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내부에서 관세 정책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