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369억원 규모 공사계약 체결 입력2010.12.24 15:01 수정2010.12.24 15: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진흥기업은 24일 황산개발과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69억5881만원으로 최근 매출의 6.02%에 해당한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동산 전문가 62% "올해 집값 떨어질 것"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6명은 올해 국내 집값이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인중개사는 약 80%가 집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도권 집값 전망은 전문가와 현장 공인중개... 2 현대모비스·신한은행…공급망 금융 '동맹' 현대모비스와 신한은행이 ‘공급망 금융’ 동맹을 맺는다.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돕기 위해서다. 업계에서는 기존 현대자동차그룹 여신전문금융사인 현대커머셜이 맡던 협력사 대출을 시중은행에 넘긴... 3 "투자했다고 소송 당하면 누가 기업하나" “대규모 설비 투자나 신사업 진출, 인수합병(M&A) 같은 경영 판단까지 소송 대상이 되면 어떤 경영자가 ‘기업가정신’을 발휘하겠습니까.”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