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태 사장, 청계천서 선물 증정 입력2010.12.24 17:12 수정2010.12.25 05: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상태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24일 서울 중구 본사 앞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일일 산타로 변신,청계천 변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드론 2대·CCTV가 서울시 공사장 교통상황 지켜본다” 서울 시내 장기간 도로를 점용 대형 공사장 인근의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드론과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을 활용한 첨단 교통관제 체계가 도입된다. 시는 실시간으로 도로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 흐름을 방해하는 ... 2 꾸찌뽕잎 뭐길래…10일 만에 100만개 팔렸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hy(옛 한국야쿠르트)가 기능성 건강음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hy는 신제품 ‘윌 작약’이 출시 열흘 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달성했다고 ... 3 [단독] 포천 전투기 오폭 여파?…예비군 소총 훈련도 멈췄다 "탄알 일방 장전. 조정간 반자동. 사격 개시"지난 12일 서울 강남서초과학화예비군 훈련장 실내사격장. 훈련관 통제에 따라 사격을 개시한 예비군들은 지급받은 M16에 총알이 들지 않은 채 사격 훈련을 진행했다. 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