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0.12.24 09:36
수정2010.12.24 09:36
GM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가 미국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받았습니다.
GM대우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이 실시한 2010년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라세티 프리미어(현지 판매명 시보레 크루즈)가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는 특히 올해 평가대상 100여종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항목에서 별 5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