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은 21일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가 2010년 11월 16일에 롯데정보통신 주식회사와 지분매각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이후 실사를 완료하고 매각협상을 진행중"이라고 공시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