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긴장감 고조 방산주 강세..휴니드 6%↑ 입력2010.12.20 11:36 수정2010.12.20 1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을 앞두고 종합주가지수가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방산주만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휴니드가 전일대비 6.75% 급등한 6010원의 주가를 기록중이며, 퍼스텍도 6.15% 급등했다. 이 외 스페코, 빅텍 등도 급등세를 기록중이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반대 무릅쓰고 하이닉스 인수…SK, 미래 내다본 베팅 통했다 SK하이닉스의 역사는 1983년 현대전자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대전자는 1986년 반도체 연구소를 세우고 반도체에 대한 투자를 본격화했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빅딜’ 구조조정 일환으로 L... 2 베센트 재무,"동맹국과 무역협정으로 중국에 공동대응" 스콧 베센트 미재무장관은 미국 동맹국들과 무역 협정을 체결해 중국의 불균형적인 무역 구조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 접근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트럼프가 EU, 아시아 동맹국 등 전세계를 관세 전쟁의 상대로 삼... 3 中·EU 보복관세 긴장속 美증시 불안한 반등 출발 트럼프 관세에 대한 중국과 유럽연합(EU)의 보복 관세 발표 직후 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불안한 반등세로 출발했다. 트럼프의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시점"이라는 소셜 미디어 게시글로 잠시 분위기가 호전됐으나 상...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