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청]산소가 들어있는 소주, 숙취해소 더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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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회장 조웅래)은 산소가 많이 녹아있는 소주인 ‘O2린’이 숙취해소 빠르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다시 검증됐다고 16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연구팀은 ‘산소 많은 소주가 숙취해소 빠르다’는 연구논문이 지난 5월 세계적인 학술지 ACER에 실린 후 추가실험을 통해 ACER 10월호에 발표했다.
5월호에 실린 1차 연구결과의 핵심 내용은 ‘소주1병을 마실 때 산소가 25ppm녹아있는 소주가 일반소주(산소농도 약 8ppm)에 비해 혈중알콜농도 0.000%에 이르는 시간이 평균 27.1분 빠르다’는 것이다.
이번 10월호에 실린 2차 연구결과에서도 ‘20ppm과 30ppm의 산소가 녹아있는 소주가 8ppm의 일반소주에 비해 확실히 먼저 깬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로써 산소를 녹여 넣은 소주가 그렇지 않은 소주보다 더 빨리 깬다는 것이 반복실험의 결과에서도 과학적으로 재차 입증됐다.
또 2차 연구결과 발표에서 실질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인 대한민국의 ‘O2린’ 소주를 성공사례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따라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한 선양의 산소용존공법으로 만든 ‘O2린’이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그 효능을 2차에 걸쳐 검증 받게 된 셈이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충남대학교 연구팀은 ‘산소 많은 소주가 숙취해소 빠르다’는 연구논문이 지난 5월 세계적인 학술지 ACER에 실린 후 추가실험을 통해 ACER 10월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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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0월호에 실린 2차 연구결과에서도 ‘20ppm과 30ppm의 산소가 녹아있는 소주가 8ppm의 일반소주에 비해 확실히 먼저 깬다’는 결과를 확인했다. 이로써 산소를 녹여 넣은 소주가 그렇지 않은 소주보다 더 빨리 깬다는 것이 반복실험의 결과에서도 과학적으로 재차 입증됐다.
또 2차 연구결과 발표에서 실질적으로 상용화된 제품인 대한민국의 ‘O2린’ 소주를 성공사례로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따라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서 특허를 취득한 선양의 산소용존공법으로 만든 ‘O2린’이 세계적인 학술지에서 그 효능을 2차에 걸쳐 검증 받게 된 셈이다.
대전=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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