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복합단지 기공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스코ICT가 동양건설산업 두산중공업 등과 손잡고 풍력발전 사업을 추진합니다.
포스코ICT와 동양건설산업은 전남 신안군 지도읍에 태양광과 풍력발전이 상호 연계되는 신재생 에너지 복합단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건 동양건설산업 사장,최승갑 포스코ICT 전무,심규상 두산중공업 최고운영책임자(COO·사장) 등이 1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신안 복합 발전단지는 기존에 동양건설산업이 짓고 있는 24MW(메가와트)급 태양광 발전소에 9MW급 풍력발전소를 추가로 지을 예정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